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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3월 10일 월요일
게으른 신랑보다 부지런한 시아버지가 낫다.
아버지께서 보내 주신 장미꽃 바구니.
오늘 마느님 병원으로 배달되어 온 꽃바구니. 무신경하고 게으른 아들을 대신하여 아버지가 보내신 장미꽃 바구니를 보면서 가슴 한편이 따끔하다.
음.. 이번 발렌타인 데이도 아버지께 맡겨 볼까나...
댓글 1개:
익명 :
왠지 넘넘 감동이에요ㅠㅠ
2008년 3월 16일 오후 5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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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1개:
왠지 넘넘 감동이에요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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